중앙대학교의료원, 제 4회 암병원 심포지엄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전 09:33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이 오는 21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제4회 암병원(병원장 김이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암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자로 나서며 최신 지견과 케이스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심도 깊은 학문적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심포지엄은 총 6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부인암(좌장 중앙의대 김병기 교수) ▲비뇨기암(좌장 중앙의대 이용성 교수) ▲담낭암(좌장 중앙의대 최유신 교수) ▲간암(좌장 중앙의대 최종영 교수) ▲유방암(좌장 한양의대 신혁재 교수) ▲폐암(좌장 고려의대 이승룡 교수) 순으로 각 분야 권위자들이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각 세션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한 질의응답(Q&A) 및 패널 토론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의 적용 방법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대학병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의료진들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암 환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정밀 의료’의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 등록은 3월 19일 까지다. 이외의 세부사항은 중앙대학교의료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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