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검, 선관위·경찰과 지방선거 대비태세 돌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06일, 오전 09:29

(사진=의정부지방검찰청)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검찰이 본격적인 선거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의정부지방검찰청은 지난 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의에는 검찰과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이 참여해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선거 관련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불법적 선거개입 △당선·낙선 또는 상대진영 혐오 등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된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 선거범죄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검찰은 6개월의 단기 공소시효가 적용되는 선거사건은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유관기관의 상호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24시간 실시간 비상연락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의정부지검은 선거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특별근무체제에 돌입했고 공소시효일인 올해 12월 3일까지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선거사범 대응 활동을 강화해 깨끗한 공명선거가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