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토익 평균 전년比 3.5점 오른 682.6점…응시자 절반 20대 초반

사회

뉴스1,

2026년 3월 06일, 오전 09:36

서울 종로구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 (뉴스1 DB)© 뉴스1 이광호 기자

지난해 토익(TOEIC) 정기시험 평균 점수는 지난해보다 3.5점 오른 686.2점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는 20대 초반이 가장 많았다.

YBM 산하 한국TOEIC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시행한 토익(TOEIC) 정기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TOEIC 정기시험 평균 성적은 총 686.2점(듣기 378.7점, 독해 307.5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평균 성적 682.7점보다 3.5점 상승한 수치다.

점수대별 분포를 보면 705~800점 구간이 21.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605~700점(19.5%) △805~900점(18.7%) △505~600점(14.4%) △905~990점(10.3%) 순으로 집계됐다.

응시 목적은 '취업'이 41.9%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졸업 및 인증(26.4%) △학습 방향 설정(22.4%) △승진(6.5%) △연수 과정 성과 측정(2.8%) 등이 뒤를 이었다.

응시자 연령 분포는 21~25세가 4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26~30세(28.4%) △31~35세(10.6%) △20세 이하(5.2%), 36~40세(4.6%) 순이었다.

연령별 평균 성적은 31~35세가 728.2점으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36~40세(714.4점), 26~30세(711.4점), 41~45세(685.2점), 21~25세(670.3점) 순으로 뒤따랐다.

2025년 TOEIC 성적 분석 결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YBM 한국TOEIC위원회 공식 블로그인 'TOEIC 스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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