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이어지는 30일 서울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30 © 뉴스1 최지환 기자
일요일인 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아침 기온을 보이며 꽃샘추위로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6~11도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춘천 -6도 △강릉 1도 △대전 -4도 △대구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부산 1도 △제주 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9도 △강릉 9도 △대전 9도 △대구 11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1도 △제주 9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이날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녹아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국 내륙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내륙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는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