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전년 대비 80개교 확대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0일, 오전 06:00

서울시교육청 전경

서울시교육청은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지난해 픽시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교통사고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전년 대비 80교를 확대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학교급 280교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의식 향상 및 교통 안전문화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은 작년 일부 지역 대상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 서울 전지역 초등학교 100교를 대상으로 학생 발달과정 및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하루 만에 100회 전 회차가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교통안전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이어 서울시교통문화교육원을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추가 발굴했다.

교육청은 각 기관과 연계해 △안전한 도로 횡단법 △바퀴 달린 탈것 등 교통수단의 안전한 이용법 △교통법규 이해 △교통사고의 유형과 방지 대책에 대해 교육을 지원한다.

특히 작년에 학생 사망사고가 발생한 픽시자전거 및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PM)과 관련된 교통법규 및 올바른 활용법도 포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전문기관과 연계하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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