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챗GPT 공개 이후 AI는 신약 후보물질 발굴, 임상시험 설계, 바이오마커 탐색, 약물 상호작용 예측 등 제약·바이오 R&D 전 과정에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개발 기간을 30~50% 단축하고 비용을 25~50% 절감하는 효과가 입증되고 있다.
이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됐다. 1장 ‘보건산업의 이해’에서는 산업 정의와 특징, 글로벌 시장 현황, 보건산업 클러스터 사례를 다뤘다. 2장 ‘주요 보건산업들’에서는 의료서비스·제약·바이오헬스·의료기기·화장품·시니어케어 등 6대 핵심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글로벌 기업 사례를 분석했다. 3장 ‘AI시대 보건산업’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헬스케어 산업의 생태계, 피지컬 AI 로봇, 빅테크 기업의 혁신 사례 등을 집중 조명했다.
기존 보건산업 교재가 다루지 않았던 K-뷰티·시니어케어 산업과 AI 헬스케어 분야를 포함한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 CES 2026‘과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핵심 화두로 부상한 피지컬 AI와 빅파마·빅테크 융합 트렌드도 상세히 분석했다.
저자는 WHO, 맥킨지, 가트너, JP모건, BCG,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국내외 주요 기관의 최신 자료를 토대로 집필했다. 보건학·제약·의공학·생명공학 전공 대학생과 병원·기업 실무자, 보건산업 정책 입안자 등을 주요 독자층으로 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