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제도 현장 목소리 듣는다…이행관리원, 시민단체와 간담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11일, 오후 05:53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양육비이행관리원이 양육비와 관련된 시민단체와 공익단체 등을 모아 정책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이 11일 양육비 이행 지원 제도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양육비이행관리원)
성평등가족부 산하 이행관리원은 11일 양육비 이행 지원 제도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육비해결총연합회, 칸나희망서포터즈, 양육비해결하는사람들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양육비 이행 지원 제도 등 주요 정책에 대해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행관리원은 정책 운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이용자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지현 양육비이행관리원장은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가 국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육비 이행률(누적)은 2023년 42.8%, 2024년 45.3%, 지난해 47.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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