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뒤침 직후 파주 통일촌에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장을 찾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네거티브 하지 않겠습니다. 바른 정치만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이 글은 이날 파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손배찬·이용욱 예비후보와 조성환 출마예정자의 합동 기자회견에 대한 심정을 토로한 내용이다.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김 시장 취임 초 불거진 수영 논란과 휴대폰 요금 대납 의혹, 특정 업자와의 유착 의혹, 비속어 사용 논란 등 온갖 의혹과 논란만을 제기하며 현 시장 깎아내리기에 기자회견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했다.
김 시장은 글에서 △취임 초, 건강관리를 위해 수영을 하며 어떤 특권을 요구한 적도, 제공받은 적도 없다 △휴대폰 대납을 요구한 적도, 특혜를 받은 적도 없고, 특정 업자에게 어떤 특혜도 제공한 사실이 없다 △공무원에게 비속어를 사용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지역균형발전과 관련된 주장 역시 사실과 완전히 다르다 △시의회를 경시하고, 시의원을 고소한 사실이 전혀 없다 △단수사태에 대해 책임을 회피했다는 주장 역시 전혀 사실이 아니다 는 6개 제목의 글을 통해 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김경일 시장은 끝으로 “당이 정한 공천 절차에 따라 합당한 기회가 올 것입니다. 그때 가장 조용하고, 가장 분명하고, 가장 신속하게, 버선목 뒤집듯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하겠습니다. 금도를 넘는 참담한 내부총질 문화와 단호하게 절연하기위해 더 굳세게 맞서 싸우겠습니다. 허무한 이전투구의 함정은 힘써 피하고, 시민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주는 정치만 힘껏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