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 소폭 증가…전국 492만 대 이동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4일, 오전 09:51

(한국도로공사 제공)

토요일인 14일, 따뜻해진 날씨에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492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선 지방으로 40만 대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지방으로 향하는 영동선과 중부선은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전 11~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6~7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 시작돼 오후 17~18시 최대가 되고,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10분이다.

같은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0분이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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