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한 현지 체류 교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한 현지 체류 교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한 현지 체류 교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한 현지 체류 교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중동 사태로 현지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으로 15일 무사히 귀국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을 태운 공군 KC-330 ‘시그너스’ 군 수송기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를 출발해 한국시간 15일 오후 5시 59분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대피 작전의 명칭은 ‘사막의 빛’이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을 밝히고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작전을 위해 KC-330 시그너스는 전날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사우디아라비아로 투입됐다. 정부는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비행 경로에 포함된 10여 개국에 사전 영공 통과 허가를 요청했고, 하루 만에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중증 환자와 중증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 탑승 대상으로 배려했다. 탑승 비용은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약 88만 원 수준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다.
이번 수송기에는 사우디 체류 국민뿐 아니라 레바논·바레인·쿠웨이트 등 인접 국가에 머물던 국민들도 함께 탑승했다.
외교부는 귀국 지원을 위해 지난 11일 이재웅 전 대변인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이란 사태 이후 우리 정부가 군 수송기를 투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당초 전세기 투입을 우선 검토했으나 리야드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직항편이 없는 등 여건이 여의치 않아 군 수송기 투입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KC-330 시그너스가 해외 체류 우리 국민 수송 임무에 투입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2021년 아프가니스탄 ‘미라클 작전’, 2023년 수단 ‘프라미스 작전’을 비롯해 2023년 이스라엘, 2024년 레바논 체류 국민 대피 작전 등에도 투입돼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한 현지 체류 교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귀국한 현지 체류 교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3.15 ©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재외국민 귀국 지원 작전 '사막의 빛(Desert Shine)'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귀국하는 장병들과 관계자들을 환영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15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상황 악화로 공군 다목적 수송기 KC-330 '시그너스'를 타고 작전을 마친 공군 대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3.15 © 뉴스1 황기선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중동 재외국민 귀국 지원 작전 ‘사막의 빛(Desert Shine)’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임무요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pjh25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