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근 신임 인권위 군인권보호관, 육군훈련소 방문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12:00

9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 오영근 상임위원이 참석해 있다. 2026.2.9 © 뉴스1 이광호 기자

오영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군인권보호관 겸 상임위원이 16일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입영자와 그 가족을 만나 군복무 중 인권침해를 당한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을 만나 훈련소에서 시행 중인 군 인권 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훈련병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고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인권위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와 정책권고 등을 담당한다. 오 보호관은 지난 2월 6일 3대 군인권보호관으로 임명됐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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