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물의 날 맞아 물관리 국제 심포지엄…홍수·가뭄 대응 논의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6일, 오후 12:00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1.25 © 뉴스1

국내외 수자원 전문가들이 홍수와 가뭄 대응 전략과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수자원학회와 함께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홍수·가뭄 극복 전략 및 물 배분체계 혁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마련됐다. 호주와 중국, 마카오 등 해외 수자원 전문가와 국내 학계·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제 수자원 위험 관리와 한국·호주의 가뭄 예측 기법 등이 발표된다.

2부에서는 도시 빗물관리, 농업용수 관리,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 등이 소개된다. 이후 국내 물관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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