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2만6000권 기부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7일, 오전 09:47

웅진그룹은 경기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약 2만6000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웅진그룹 제공)

웅진그룹은 경기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약 2만6000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웅진그룹과 부천시가 지역 아동의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체결한 협약의 하나로 추진한 기부다. 이는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한 도서로 마련됐다. 웅진북클럽 바이백은 소비자가 구매한 전집을 일정 기간 이용한 뒤 반환하면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자회사 웅진씽크빅을 통해 어린이 도서 1만여 권을 기증한 데 이어 올해는 전집 1020세트(약 2만6000권)를 추가로 지원했다.

부천시는 전달받은 도서를 시립도서관 11곳과 작은도서관 15곳 등 총 26곳에 배부할 계획이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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