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F(세계자연기금)가 개최하는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가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어스아워는 기후 위기와 자연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시간 동안 불을 끄며 함께 행동에 나서자는 취지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180여 개국이 함께하는 세계 최대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사진은 이날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 남산서울타워의 소등 전(왼쪽)과 소등 후 모습. (WW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2 © 뉴스1
세계자연기금(WWF)은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 세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연보전 캠페인 '어스아워'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어스아워는 기후위기와 자연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캠페인이다. 올해 20주년을 맞았고, 현재 약 19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숭례문, 국회의사당, 롯데월드타워·몰, YTN서울타워, 63빌딩, 반포대교, 광안대교 등 주요 시설과 서울시청,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이 소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WWF는 올해 국내 슬로건을 '지구상의 이유로 쉽니다'로 정하고 시민 참여를 받는다. 현재까지 약 5000명과 어린이 기관 175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ac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