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시의원, 주민·구청 직원 돈 빌린 뒤 잠적 의혹…경찰 수사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8일, 오후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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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지역 주민과 구청 직원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잠적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직 서울시의원에 대해 수사에 나섰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사기 혐의로 전 서울시의원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 씨는 지난해부터 서대문구 지역 주민과 상인, 구청 직원 등 수십 명을 상대로 수시로 금전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는다.

A 씨에게 돈을 빌려준 피해자는 수십 명으로 알려졌고 피해액은 1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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