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 홈페이지 갈무리)
국립특수교육원은 19일 충남 아산 본원 대강당에서 '전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교육지원청 내 198 개 특수교육지원센터마다 설치된 기구다. 교육청 전문직, 담당 교사 등 내부 위원과 학교 관리자, 경찰, 학부모, 상담·복지 전문가 등 외부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아동학대 유형별 대응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 우수사례, 인권 감수성 향상 연수사례, 지역 간 분임 토의 등 현장 대응 전문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18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 콩쿠르 중창 부문 대상 수상팀인 '푸른숲중창단'의 공연도 진행된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현장 대응 전문성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인권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