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 국사편찬위 80주년 기념식 참석…"성장 적극 지원"

사회

뉴스1,

2026년 3월 19일, 오후 03:54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교보빌딩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교육부 인재정책 온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9 © 뉴스1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객관적 역사 연구 기반 확립의 의미를 강조하고 향후 발전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힌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오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국사편찬위원회 창립 제8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1946년 '국사관' 설립 이후 80년간 이어진 국사편찬위원회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국회의원과 국사편찬위원회 전·현직 임직원, 유관 단체장, 학계 교수·연구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경과보고와 홍보 영상 상영, 공로패 및 장기근속 공로상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최 장관은 이와 관련해 "객관적 사실에 기반한 역사 연구가 자리 잡고 한국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은 국사편찬위원회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사편찬위원회가 제 역할을 다하며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역사 연구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국사편찬위원회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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