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재산 12억원…7년전比 4억 늘었다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전 12:01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올해 약 12억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전현직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배우자·차녀를 포함한 김 이사장의 재산은 12억5352만원으로 신고됐다.

재산에서는 건물이 8억65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북 전주시에 사둔 아파트 1억2500만원, 현재 살고 있는 서울시 동작구 아파트 전세가액이 5억4000만원이다. 배우자가 연구 목적으로 들어가 있는 서울 중구 건물 전세가액은 2억원으로 집계됐다.

예금 재산은 3억6235만원이다. 본인 예금이 4727만원, 배우자 예금이 1억9032만원, 차녀의 경우 1억2475억원이다. 차녀는 증권 952만원과, 가상자산 235만원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자동차는 본인 명의로 2001년식 SM520V(35만원), 2021년식 아반떼(1395만원)을 소유하고 있다.

김 이사장의 재산은 이전 공개 대비 4억원가량 증가했다. 지난 2019년 김 이사장이 국회에 보고한 재산은 8억5000만원이었다.

김태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재산 총 25억4861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아파트 16억2900만원, 예금 8억1727만원, 증권 8655만원 등이다.

홍창권 국가생명윤리정책원장은 60억4969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명의 아파트 42억5270만원, 예금 15억5486만원 등이다.

최은주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은 재산 총 33억4486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아파트 18억1860만원, 예금 15억604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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