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 결과 양국 보건당국은 몽골 내 국비 환자의 송출과 의료인 연수 분야 협력을 위한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연수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보건개발센터, 24개 의료기관은 몽골 국비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었다. 또한 보건산업진흥원과 몽골보건개발센터는 몽골 의료인 연수 시행계획서에 대한 약정도 체결했다.
(사진=보건복지부)
직찌드수렝 몽골 보건부 장관은 “국비환자 송출과 의료인 연수는 보건의료 분야의 중요한 협력”이라며 “한국의 선진 의료 기술을 전수 받는다면 몽골 국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인력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이번 메디컬코리아 행사 참석과 양자 면담을 통해 한국과 몽골의 협력이 재개되는 계기가 됐다”며 “한-몽 보건의료협의체를 조속히 개최,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 연수 협력 외에도 암 관리, 제약·의료기기, ICT 의료환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구체화되고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