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경춘고속道 화도IC 서울 진입램프 확장…내달 1일 개통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6:00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춘고속도로 남양주 화도IC 서울 방면의 고질적인 정체가 4월부터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 남양주시는 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내달 1일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도=남양주시)
공사는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했다. 총 13억원을 투입해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했다.

이번 사업을 시행한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했고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4월 1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과 물류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사진=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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