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안 통해도 마음은 통했다”…60대 콜롬비아 아미, 눈물의 BTS 성지 방문 [영상]

사회

뉴스1,

2026년 3월 21일, 오후 06:27

출처=소셜미디어 X(엑스)
방탄소년단 공연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60대 콜롬비아 팬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이벤트에 당첨돼 방한한 이 팬은 공연을 하루 앞두고 방탄소년단이 연습생 시절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식당을 찾았다.

현장에서 팬은 식당 주인과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눈물을 흘리며 벅찬 마음을 나눴다.

언어는 달랐지만 진심은 통했다. 식당 주인이 말을 건네면 주변에 있던 팬들이 영어로 통역했고 이를 또 다른 팬들이 스페인어로 옮기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다.

이를 본 아미들은 "BTS는 단순한 음악가 이상, 사랑과 우정으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다" "아름다운 아미세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일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팬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리며 취재진을 향해 환호하고 있다. 2026.3.21 © 뉴스1 김진환 기자


seunga.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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