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달성군에 따르면 달성군의 대표 관광지 중 한 곳인 하빈면 묘리의 육신사를 소재로 제작됐다. 육신사는 조선 세조 때 단종 복위 운동을 벌이다 목숨을 잃은 사육신(박팽년·성삼문·이개·유성원·하위지·유응부)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육신사가 있는 묘골마을은 박팽년의 후손들이 모여 사는 순천 박씨 집성촌이기도 하다.
왕위를 잃고 유배를 떠난 어린 단종의 안타까운 삶을 그린 ‘왕과 사는 남자’ 영화와도 떼놓을 수 없는 장소라는 것이 달성군의 설명이다.
사진=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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