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2일, 오후 05:53

[문경(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는 문경의 미래를 바꿀 11대 청사진을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의 시민주 참여 확대 △문경새재 테르메 유치 완성 △숭실대와 문경대 통합 및 의과대학 신설 추진 등을 꼽았다.

사진=신현국 예비후보
또 점촌 지역 활성화를 위해 포내지구 800세대 아파트 조성을 서두르고, 마성 오천지구에 농산물 도매시장과 사과공판장을 조기 완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2031년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와 선수촌 아파트 조성을 통해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 후보는 “단산터널과 소방장비기술원 등 현재 진행 중인 대형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6월3일을 문경시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개소식에는 박인원 전 문경시장과 신영국 문경대 총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 지역 정·재계 인사와 지지자 등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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