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3월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관련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거주자의 특성을 고려한 ‘작업치료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방식을 도입한다. 올해는 서구 내 통합돌봄 대상자 20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대구보건대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 서비스가 아니라 대상자가 익숙한 집과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우리 대학 작업치료학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능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해 지역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