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1층 천장에 설치된 패널에서 배관 누수 작업을 하다가 패널이 파손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 당국은 즉각 현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을 적용해 사고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일용직 근로자로 추정되며 정확한 소속은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A씨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