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의무원장 김명곤 교수를 비롯해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총장 살레스 신부, 의료원장 퀴티큇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의료 인력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의료 교육 협력 및 커리큘럼 공유 ▲임상 연수 및 학술 세미나 공동 개최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국 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와 의료 수준 향상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세인트루이스 총장 살레스 신부는 “세계적 수준의 의료 역량을 갖춘 국제성모병원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신뢰를 더욱 쌓아 가겠다”고 전했다.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아시아 의료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필리핀의 유능한 인재들이 선진 의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필리핀 세인트루이스 대학교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명문 교육기관으로 필리핀 내 의료 교육 및 임상 분야에서 높은 신뢰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왼쪽부터 김명곤 의무원장,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 살레스 총장, 퀴티큇 의료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