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의 한 저수지에 산불 진화를 위해 물을 담던 진화헬기가 추락해 있다. (사진=충남 천안시 제공)
사고가 난 헬기는 충남도가 임차해 산불 진화 용도로 사용해왔다. 기종은 미국 시코르스키에서 제조한 S-61N으로 1960∼1970년대까지 생산됐는데, 개량해 현재까지 산불 진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경찰과 충남도 관계자는 현장에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산림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55분경 충남 천안 입장면 호당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나자 헬기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해 왔다. 산림당국은 오후 1시 25분 주불 진화를 완료한 뒤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