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개방 결혼식장을 활용한 ‘작은 결혼식’에 필요한 예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월광수변공원, 배실웨딩공원, 이곡장미공원 등 달서구 관내 9개 공공개방 결혼식장을 이용하려는 예비부부다.
대여 품목은 하객용 의자(최대 100개)를 비롯 웨딩아치 및 조화 장식, 음향장비, 사회대 등이며, 대여료는 전액 무료다. 이용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에 신청하면 된다.
사진=대구 달서구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름다운 공원을 배경으로 한 결혼식에 달서구가 준비한 예식 물품이 예비부부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결혼하기 좋은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