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 개나리가 피어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아침 최저기온 7도 안팎, 낮 최고기온 19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낮에는 포근하겠지만 아침과 밤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건조한 날씨도 계속되겠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 제주 산지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상태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늘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에는 24일 늦은 밤부터 비가 시작돼 25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전남 남해안과 경남 남해안에도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매우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와 함께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