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 꽃이 만개해 있다. 2026.3.25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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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 꽃이 만개해 있다. 2026.3.25 © 뉴스1 최지환 기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 꽃이 만개해 있다. 2026.3.25 © 뉴스1 최지환 기자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서울에 찾아왔다. 25일 낮 최고기온이 19℃에 이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서울 성동구 응봉산은 온통 노랗게 물들었다. 등산복을 차려입은 시민들은 밝은 표정으로 등산로를 거닐며 봄 꽃을 사진으로 담았다.
성동구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개나리가 만개한 응봉산에서 ‘2026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첫날인 27일에는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밴드의 신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이 열리며,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프로그램과 다양한 포토존, 개나리 아치 등 조형물이 설치된다. 28일에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최근 우리나라는 이동성 고기압 영향권에 놓이면서 한낮 최고기온이 20℃ 내외로 크게 오르고 있다. 기상청 중기 예보에 따르면 따뜻한 날씨는 당분간 계속될 예정이다. 다음주(3월 29일~4월 4일) 아침 기온은 2~12℃, 낮 기온은 14~21℃로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벚꽃은 이번 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다음 주 중부지방까지 차례로 필 전망이다. 이미 지난 24일 진해 여좌천 벚꽃은 꽃망울을 터뜨렸다. 서울은 다음달 3일을 전후에 벚꽃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 꽃이 만개해 있다. 2026.3.25 © 뉴스1 최지환 기자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 꽃이 만개해 있다. 2026.3.25 © 뉴스1 최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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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25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 일대에 개나리 꽃이 만개해 있다. 2026.3.25 © 뉴스1 최지환 기자
choipix@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