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 축제로 지정된 영덕대게 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해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영덕대게 낚시와 통발잡이 체험, 대게 특별가 판매, 아카이브형 테마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사진=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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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봄 축제는 4월과 5월에도 이어진다. 안동 벚꽃축제(4월 1~5일), 김천 연화지 벚꽃축제(4월 1~10일),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4월 3~5일),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4월 4~5일), 상주 벚꽃에 물든 상상주도 비박 페스티벌(4월 4~5일), 의성 남대천 벚꽃축제(4월 11~12일), 예천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4월 25일~5월 5일)가 개최된다.
5월에는 문경 찻사발축제(5월1~10일), 영주 선비문화축제(5월2~5일), 영양 산나물축제(5월7~10일), 성주 참외&생명문화축제(5월14~17일)가 열려 봄철 관광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봄 축제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경북의 봄 정취와 함께 지역의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