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19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역 인근 5층 건물 1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건물 상층부 고시원에 머물던 주민 등 5명이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면서 테헤란로 일대에는 검은 연기가 확산됐고, 이에 따라 차량 통행이 일시적으로 통제되며 일대에 혼잡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89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30여분 만인 오후 4시54분 완전히 불을 껐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