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 김광석길에서 영화 감상 어때~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5일, 오후 06:52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중구는 27일부터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2026년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은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야외콘서트홀의 LED 전광판을 활용해 대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웡카’,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 총 8편의 영화를 상영한 바 있다.

운영은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매월 1회 금요일 오후 7시에 상영한다. 혹서기인 7월과 8월은 운영을 중단한다. 상영작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성 있는 작품으로 선정했으며,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올해 첫 상영작은 3월 27일 범죄·액션 장르의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 4월 24일 ‘소울’, 5월 29일 ‘탑건: 매버릭’, 6월 26일 ‘정글북’이 이어진다. 하반기에는 9월 18일 ‘인사이드 아웃 2’, 10월 23일 ‘나이브스 아웃’이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대구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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