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한 고등학교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 (사진=연합뉴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운 채 계단을 오르는 모습과 여학생이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흡연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측 조사 결과 영상 속 학생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입학 이후 교사 지도에 불응해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는 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다시 열고 이들에 대해 징계 등의 조치를 결정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실내에서 저렇게 버젓이 흡연하는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해당 학생들에 대해 어떤 조처가 내려졌는지는 공개할 수는 없으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