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2025.12.10 © 뉴스1 김진환 기자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약 34억 2208만 4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안 위원장의 재산은 지난해 33억6987만 2000원에서 5221만 2000원이 증가했다.
안 위원장은 각각 23억2000만 원 상당의 서울 강남구 수서동 아파트를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안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 8억1403만 8000원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된 예금 6억513만 8000원보다 2억890만 원 가량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증권은 일부 항목을 매도·매입하면서 지난해보다 1억4723만 8000원이 줄어든 2억4869만 6000원을 신고했다.
안 위원장의 장·차남은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숙진 상임위원은 지난해보다 2561만 8000원 증가한 4억7799만 4000원의 재산, 이석준 사무총장은 지난해보다 1억1200만 2000원 많아진 28억 6889만 2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한편 송기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은 11억3101만 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신고된 재산 10억8640만 4000원보다 4471만 4000원 증가했다.
송 위원장은 전북 임실군에 있는 임야 등 토지 4억4188만 4000원, 경기도 김포시 소재 아파트 등 건물 5억7763만 6000원, 예금 2억1218만 9000원 등을 신고했다.
위은진 특조위 상임위원은 지난해보다 3억3057만 1000원이 증가한 83억7899만 4000원의 재산, 이상철 특조위 상임위원은 지난해보다 1억9543만 5000원이 증가한 46억9001만 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sinjenny9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