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경찰청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유 직무대행은 본인 및 모친 명의의의 충남 논산의 토지와 배우자 명의의 다세대주택 등을 신고했다.
유 직무대행과 함께 차기 경찰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전년보다 5.1% 늘어난 21억984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안양 아파트(7억2100만원)와 예금성 자산(14억1806만원)이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또 다른 차기 청장 후보인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전년 대비 16% 늘어난 15억42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아파트 등 보유건물(4억1600만원 증가)에서 증가폭이 컸다.
경찰 고위직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인물은 윤승영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이다. 윤 전 조정관은 비상계엄 사태 당시 체포조 운영 등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이후 직위가 해제됐다.
윤 전 조정관은 본인이 가진 서울 서초구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4채, 예금 등 총 61억728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전년(60억6744만원)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