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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을 하다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 씨를 전날(25일)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8일 마포구 자택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던 중 아내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범행 직후 직접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아내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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