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며 뛰어와"...주차장 흉기난동, 20대 여성 심정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27일, 오후 02:4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2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2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들어왔다.

27일 오전 11시 36분께 창원시 성산구 한 아파트 인근 주차장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이송되고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이송됐다. 사진은 과학수사단 감식 현장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이 같은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소방당국과 현장에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B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 한 상인은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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