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25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의 '인문학과 모빌리티' 세션에서 연구원 소속 연구자들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인프라 인문학의 주요 쟁점을 반영한 주제로 국내·세계학술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이를 통해 연구 성과를 폭넓게 공유해 인문학적 논의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저역서 부문 우수연구자로 선정된 김 교수는 도미닉 데이비스(Dominic Davies)의 ‘제국의 인프라’를 번역·출간하며 인프라 연구의 세계적 흐름을 국내에 소개했다. 또한 ‘인류세의 인프라: 환경, 행성, 디지털 미디어’를 통해 인프라를 환경·행성·디지털 미디어의 교차 지점에서 분석하며 연구 지평을 확장해온 점을 좋게 평가받았다.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올해에는 국내외 학술대회 개최를 비롯해 주요 해외 저작 번역과 인프라 인문학 대중화를 위한 교양서 출간을 병행하며 연구의 학문적·사회적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