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2026.3.29 © 뉴스1 구윤성 기자
주유소에서 새치기를 당한 것에 화가나 흉기로 상대를 위협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영등포구 도림동의 한 주유소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중 끼어들기를 한 차주 B 씨에게 화를 내며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A 씨가 음주 및 약물 운전을 한 정황은 파악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한 주유소는 일대에서 비교적 유가가 저렴해 차량이 다수 몰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realkw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