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정부는 올 2월 발표한 이행안(로드맵)에 따라 2028년부터 연결자산총액 30조 원 이상 코스피 상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공시를 의무화한다. 대상 기업은 그때부터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한 정보 수집 체계를 마련해야 하지만 관련 경험이 없는 상장기업이 많아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회계기준원 전문가들이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서 적용 매커니즘과 기후 공시,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소개한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직·간접 배출 정도에 따라 스코프 1~3으로 구분된다.
정선화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 이행을 준비하는 주요 상장기업의 이행 역량 강화와 국내 공급망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