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구혜선 전 부부 © 뉴스1 권현진 기자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로 김민희, 구혜선, 안재현이 뽑혔다 .
30일 디시인사이드가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김민희가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2만 294표 중 3377(17%)표로 1위에 오른 김민희는 모델 출신 배우로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과의 부적절한 관계가 알려지며 큰 논란에 휩싸였던 김민희는 이후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만 출연하며 베를린 국제영화제 등 해외 영화제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배우 김민희가 경기도 남양주 인근에서 포착됐다. 2024.11.27 © 뉴스1 권현진 기자,박혜성 기자
2위는 3181(16%)표로 구혜선이 차지했다. 배우, 감독, 작가 등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구혜선은 과거 배우 안재현과의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폭로전과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특히 거침없는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구혜선은 현재 학업에 집중하는 한편 사업가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3위는 2857(15%)표로 안재현이 선정됐다. 예능 '신서유기'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안재현은 당시 배우 구혜선과의 이혼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으로 활동 중단 위기를 겪었다. 이후 공백기 끝에 다시 복귀한 안재현은 연기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 황정음, 김병만, 이승기 등이 뒤를 이었다. 황정음은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로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지만,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사생활 이슈가 부각되면서 논란이 됐다.
김병만 역시 '정글의 법칙'으로 대표되는 생존 예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지만, 결혼 생활과 관련된 법적 분쟁이 불거지면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
이승기의 경우 발표 이후 장인 관련 의혹이 재조명되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됐고, 광고·방송 등 여러 활동에서 활약이 예전보단 저조하다.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