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특히 그냥드림센터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21억원을 배정키로 했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 누구나 방문하면 먹거리·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복지부는 5월부터 이를 본사업으로 전환해 150개 코너를 운영할 계획이었지만 추경을 통한 추가예산 확보로 전국에 300개소로 늘릴 방침이다.
또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 긴급복지를 확대하는 데 131억원을, 돌봄서비스 추가 제공에 99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복지시설의 냉·난방설비 지원에도 128억원이 편성됐다.
한편 이날 편성된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중 복지·노동·주거안정 등 정책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예산은 약 8000억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