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전경. (사진=광운대)
구체적으로 위원회는 대학 내 행정 업무 중 자동화가 가능한 영역에 AI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디지털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영수증 처리, 구매, 급여, 데이터 입력 및 검증 등 반복성과 정형성이 높은 업무는 자동화를 통해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기존의 행정 인력은 △국제화 △산학협력 △자산 개발 △정책 대응 등 대학의 중장기 경쟁력과 직결되는 전략 분야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출범과 동시에 ‘급여 및 구매 업무 자동화 TF’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광운대는 이번 TF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학사행정 △재정·회계 △연구지원 △학생지원 등 주요 행정 영역 전반으로 혁신 과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대학 행정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구성원들이 보다 고차원의 기획·지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행정 AX 미래전략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광운대가 보다 유연하고 정밀한 대학 운영체계를 갖추고 지속가능한 혁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