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희·이창배 국민대 교수, 기후에너지부 연구과제 선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3월 31일, 오후 04:36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국민대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이창배 교수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왼쪽부터 산림환경시스템학과 임철희 교수, 이창배 교수(사진=국민대)
국민대는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생태계 복원 및 관리 기술 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임철희 교수는 “우리 대학의 주요 강점인 탄소흡수원 분야를 중심으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개발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국내 산업계는 물론 글로벌 선도 기관들과 협력해 최고 수준의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과제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약 3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국민대는 “5년간 약 35억 원의 지원을 바탕으로 탄소흡수원 증진을 위한 생태계 복원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탄소흡수원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개발과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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