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IPO시장 주요 쟁점은?…법무법인 지평 IPO 포럼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후 02:1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2026 지평 IPO 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지평)
지난해 국내 자본시장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과 함께 바이오·인공지능(AI) 등 혁신 기술 기업과 K컬처 기업들의 성공적인 상장이 이어지면서 올해 IPO 시장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시장의 활기와 더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정책당국의 ‘다산다사(多産多死)’ 기조 또한 강화되고 있는 만큼,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올해 IPO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고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기업의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이행규 대표변호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에서는 ‘2026년 IPO 주요 쟁점과 이슈’를 주제로 서민아 파트너변호사가 ‘경영의 안정성과 주주간계약’을, 이유진 파트너변호사가 ‘개정 상법 하에서 상장예정기업이 준비할 것들’을 발표한다.

제2세션에서는 ‘IPO와 상장유지 제도 동향’을 주제로 장영은 수석전문위원·공인회계사가 ‘2025년 IPO 결산 및 상장유지 환경 변화’를, 김태오 미래에셋증권 IPO본부·IPO 3팀 팀장이 ‘IPO 시장동향과 상장 방안별 특징’을 발표한다.

이후 포럼 주제와 앞선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폐회사는 한국거래소에서 32년간 재직하며 부이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지평 상장유지 지원센터장을 맡고 있는 채남기 고문이 맡는다.

이 대표변호사는 “성공적인 IPO와 상장적격성 유지를 위해서는 변화하고 있는 IPO 시장환경과 규제현황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포럼이 IPO 준비와 상장적격성 유지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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