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수상...공정거래·준법경영 정착 공로 인정

사회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후 03:34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대표 납축전지 제조사 세방전지는 이원석 전무(자율준수관리자)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정착과 준법경영 체계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사적인 준법경영 노력과 공정거래 문화 정착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표창은 금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됐다. 행사에는 주요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세방전지는 지난 2024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전사 준법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자율준수 규정과 윤리규범 등을 정비해 내부 기준을 명확히 하여 조직 전반의 준법 수준을 높여왔고, 지속적인 임직원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며 사내 준법문화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세방전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 온 준법경영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질서를 기반으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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