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조안면 능내역을 활용한 ‘능내역사문화공원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능내역 전경.(사진=남양주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한국수력원자력 지원사업비 1억원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능내역 역사 및 변천사 전시 구성 △과거 사진·신문 자료 전시 △대합실·매표소 재현 체험 △역무원 체험 △레트로 사진 촬영 △옛날 기차 객실 재현 △몰입형 영상관 △폐열차 활용 전시·체험·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준공은 오는 6월 목표로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능내역을 관람객들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길과 연계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능내역이 가진 공간의 역사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 명소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