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축제를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당초 이번달 11일에서 3일로 앞당겨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일정 변경은 예년보다 빨라진 벚꽃 개화와 만개 예상 시기를 반영한 조치다.
축제는 3일부터 10일까지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자율 관람’ 중심으로 운영한다. 공원 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봄꽃 정원과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11일부터 이틀 동안은 다양한 공연·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경현 시장은 “자율 관람 기간의 여유로운 산책부터 주말의 활기찬 공연까지, 변경된 일정을 확인해 구리에서 봄의 절정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