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태우고 약물 운전 사고, 30대 경찰에 덜미

사회

뉴스1,

2026년 4월 01일, 오후 04:29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약물을 복용한 채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약물 운전 도중 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A 씨를 임의동행 후 입건했다.

A 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양천구 한 도로에서 자녀 3명과 아내를 태우고 차량을 몰다 앞서가던 승용차 2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 차량이 비정상적으로 급하게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봤다. A 씨를 상대로 간이 약물 검사를 실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가 복용한 약물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추가 수사도 이어갈 계획이다.

legomast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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